[헤럴드경제=김성진기자]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이 벨기에를 꺾고 4연승으로 디비전 2 B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13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2 B그룹 벨기에와의 4차전에서 조수지(아이스어벤저)와 박종아(피닉스)의 릴레이 득점포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아공과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골리 신소정은 벨기에가 날린 19개의 슈팅을 모조리 막아내면서 대회 두번째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이로써 다음 시즌 디비전 2 A그룹으로 승격하게 됐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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