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87) 전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오전 뇌졸중으로 서거했다.
대처 전 총리의 대변인인 팀 벨 경은 “대처 전 총리가 오늘 아침 뇌졸중으로 별세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전했다.
벨 경은 스카이뉴스를 통해 “이제 그를 다시 볼 수 없게 됐다”며 “대처는 영국의 가장 훌륭한 총리 중 한 명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대처는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자신을 바쳤으며 영국을 사랑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를 지낸 대처는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세 차례나 총선을승리로 이끌며 ‘철의 여인’으로 불렸다.
10여 년 전 뇌졸중 증세가 나타난 이후로는 대외적인 활동을 자제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방광 쪽의 문제로 수술을 받기도 했다.
버킹엄궁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대처 총리의 서거 소식에 큰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성명에서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총리, 위대한 영국인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