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6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앞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총 72곳을 대상으로 오는 5∼6월 두 달 동안 공동주택별로 수거한 납부필증의 수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7월에는 감량실적 우수단지 10곳을 선정해 음식물 전용 용기를 구매해 지급하는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자양우성2차 아파트 외 12개 단지 총 6천445가구를 대상으로 종량제 시범사업을 한 결과 매주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상반기 중 ‘공동주택 종량제 수수료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가구당 매월 1800원씩 부과하단 수거료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차등 부과할 방침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