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의 생리적 원인과 관련한 대표적인 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 타액분비가 줄어 냄새를 유발하는 혐기성 세균이 증가해 구취가 나타납니다.
병적인 원인은 치아 우식증인 충치나 치석, 치주염 등 잇몸질환이 대표적으로, 사랑니가 날 때 나타난 염증도 원인이 됩니다.
구취 측정 전용장비를 이용해 구취의 대표적 냄새 유발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의 농도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액검사, 식생활일지 조사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도 환자의 구취에 대한 태도 및 고민,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 등을 조사해 맞춤 치료가 이어집니다.
<도움말:고려대 구로병원 치과 김영수 교수>
김태열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