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출자회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전략적 출자자로 본 사업에 1510억원(15.1%)을 출자했으며,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PFV)가 본 사업의 시행사”라며 “본 사업의 최대주주인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8일 이사회에서 본 사업의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해제’에 대한 안건을 승인하고, PFV에게 받은 토지대금을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한국철도공사가 토지대금을 반환하게 되면 토지는 다시 한국철도공사의 소유가 되고 시행사인 PFV는 본 사업의 사업권 등을 잃게 되나, 한국철도공사와 PFV의 최종협상 진행 후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해제’에 대한 확정 및 통지가 이뤄질 예정으로 현재로는 PFV의 부도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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