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횡령 등 혐의로 한국 유림의 수장 최근덕(80) 성균관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이혜란 판사는 영장실질 심사 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성균관장은 흰색 두루마기 차림으로 이날 성균관 관계자 4~5명과 함께 법원에 출두했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잇단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교실’ 명목으로 해마다 성균관에 8억원씩 지원한 국고보조금 중 일부를 유용하도록 총무부장 고모(52)씨 등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부관장 10여명으로부터 받은 헌성금(獻誠金) 수억원과 성균관 공금 5천여만원 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