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대신증권이 4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절세효과가 있는 물가채 입찰에 개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12일부터 17일까지 4영업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는 유통시장을 거치지 않고 채권 발행시장에 개인이 직접 참여해 입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서 기관투자자 낙찰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1억당 약 1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낮은 표면금리(1.50%), 물가상승에 따른 원금상승분 비과세, 분리과세 등 다양한 절세효과가 있는 물가채는 올해 세법 개정으로 2013년 이후 발행분은 3년 이상 보유해야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유선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4월 물가채 일반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900억원이고, 17일 이전에 배정수량이 소진되면 입찰이 조기 마감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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