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2일 오전 출근시간대 분당 야탑역 근처에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출동한 119구조대와 소방대원들이 쏜 마취총을 세 발이나 맞았지만 멧돼지는 인근 야산으로 도망쳤다.
이 과정에서 멧돼지가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과 충돌하는 등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분당에 멧돼지 사육장이 없는 점을 미뤄볼 때 야생 멧돼지가 먹이를 찾아 영장산 등 주변 야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서 한 관계자는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멧돼지가 다시 나타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