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이상훈(51)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장이 지난 15일 대구ㆍ경북지방중소기업청 신임청장으로 부임했다.
이 청장은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 출신인 이 청장은 경북대 사대부고,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지난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기청 혁신인사기획팀장,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실, 중기청 기획재정담당관, 기술혁신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청장은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며 타고난 친화력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은 부인 이헌구 여사와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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