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자신이 배달하는 택배를 훔친 20대 택배기사가 덜미를 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7일 자신이 배달한 택배를 아파트 경비실에 보관 시킨 뒤 옷을 갈아 입고 주인 행세를 하며 찾아간 택배 기사 A(2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22일 오후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 택배(카메라)를 배달한 뒤 잠시 후 옷을 갈아 입고 주인 행세를 하며 자신이 배달한 카메라(시가 89만원 상당)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또 자신이 근무하는 택배회사에 주소가 맞지 않아 반송된 커피 제조기와 믹서기(시가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서 A씨는 비싼 물건에 욕심이 생겨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또 그는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며 찾아간 카메라를 인천 부평구의 B(여)씨가 운영하는 중고판매 매장에 60만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아파트에 설치된 CCTV화면 영상을 확보해 A씨를 검거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