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이 15일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우리 정부는 지원과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의 길로 함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을 위한 기원 대법회’에 참석, “지금이라도 북한이 우리 민족과 더불어 사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대화 제의를 북한이 “교활한 술책”이라며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북한에게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불교경전에 ‘원한을 품고 누군가를 해하려는 것은 달궈진 석탄 덩어리를 집어드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며 “북한이 우리와 세계를 향해 도발하는 것 역시 우리 모두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운 지금 불심으로 나라를 지키고 앞날을 밝혀온 호국불교의 정신을 다시 한번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법회에서 박 대통령은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과 함께 불단에 ‘등(燈)’을 올렸고, 합장을 한 채 반배를 3차례 하는 삼귀의례(三歸依禮)를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