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병원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응급상황에 처했으나 병원 구급차의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119구급대에 다시 도움을 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25분께 전남 곡성군 겸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에서 병원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A(54)씨가 이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구조요청을 했다. 119구급대가 10여 분만에 도착해 응급처치하며 광주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으나A씨는 결국 숨졌다. 평소 지병이 있던 A씨는 구급대 도착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고 피를 토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이송하던 병원 관계자는 “A씨가 응급환자는 아니었으나 이송 도중 갑자기심정지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도움을 청했다”며 “병원 구급차에 탑승한 의료인력과 장비로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없어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 측에 과실이 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