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한국시간 16일 새벽(현지시간 15일 오후) 발생한 보스턴 폭발사건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톱기사로 다루며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은 ‘보스턴 테러리스트 공격(Boston Terrorist Attack)’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마라톤 대회에서 폭탄이 터져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직 사건의 실체를 모르니 성급한 판단은 하지 말자”고 성명을 발표했지만, CNN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고 제목에 적시했다.
미국의 권위지 뉴욕 타임즈는 ‘보스턴 마라톤 폭발로 2명 사망, 경찰 발표’라고 신중히 전했다.
이밖에 LA 타임즈, 영국의 더 타임즈, 프랑스의 르 몽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자이퉁 등도 모두 온라인 홈페이지에 톱 기사로 배치하며 비중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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