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한국철도공단이 중국에서 감리분야 최고의 업체로 3연폐를 달성했다.
중국고속철도 건설사업 장사(長沙)~쿤밍(昆明)구간 감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국 발주처(호곤철로여객전용선귀주유한공사)와 철도부가 합동으로 시행한 감리업체 평가에서 미국, 일본, 이태리 등 5개 외국감리업체를 제치고 최고등급 ‘ A’를 받으며 최우수감리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감리업체 평가는 중국 철도부가 발주처와 합동으로 불시에 감리업체의 안전품질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해 우수업체는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미흡업체에게는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철도공단은 2012년 첫 평가를 시행한 이래 3회 연속 최우수감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모범 현장으로 지정돼 중국 고속철도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80여개 시공사 현장소장이 견학을 다녀가는 등 중국에서 한국 철도기술과 감리직원의 우수성을 확인시키고 있다.
철도공단은 2020년까지 고속철도 16,000km(4종4횡) 건설을 추진중인 중국 고속철도시장에 2005년 첫 진출한 이래 총 12개 사업(매출액 535억원, 사업연장 총3800km)을 수주해 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정저우(郑州)~쉬저우(徐州)간 고속철도 감리사업을 수주한바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