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라건설이 유상증자를 완료하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라건설은 17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6%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건설은 계열사인 만도의 지원을 통해 전날 3435억원이 유입됐다. 만도는 트러스톤자산운용 등 기관투자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인 마이스터를 통해 한라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한편 만도는 전날보다 800원 떨어진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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