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는 중국 천진시 수창경중투자유한회사 吴怀量 사장외 6명(이하 방문단)이 16일 경기도시공사가 개발한 광교신도시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창경중투자유한회사는 중국 국영기업으로서 도시 기초인프라 건설 , 부동산 투자사업 및 관리를 하는 회사이다.
이번 방문목적은 중국 천진 빈하이 신구에 우리나라 u-City와 유사한 미래스마트 시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u-City 사업의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는 광교 u-City를 벤치마킹하기 위함이다.
방문단은 실시간으로 신도시내 시설물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와 실시간으로 실개천 및 호수 물관리가 이루어지는 물순환시스템 센터를 견학하였으며, 호수공원 주변 산책로 조성등을 실제 체험하였다.
방문단은 국제적 수준의 첨단 u-City 기술이 가미된 광교신도시를 구축한 경기도시공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원했다.
특히 교통 및 방범서비스 등에 대하여 중국 천진 스마트시티 현지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문의했다.
또한 호수공원의 어반레비(도시재방) 및 신비한 물너미와 같은 호수공원 조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시공사 이지형 도시개발본부장은 “사업영역이 비슷한 한중 공기업 사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u-City 기반의 도시가 중국현지에 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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