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은 하루 휴식을 취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전 경기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삼진을 당했지만 3회말 좌전 안타를 터뜨려 가볍게 15경기 연속출루 기록을 이어간 뒤, 4회말에는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시즌 8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또 빠른 발과 센스로 상대 폭투때 선취점을 올리기도 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의 초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후속 잭 코자트의 안타때 3루를 밟은 추신수는 페르난데스의 폭투 때 홈을 파고들어 아슬아슬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추신수의 4회 풀카운트에서 페르난데스의 2루타를 터뜨려 3루주자 하비에르 폴을 불러들였고, 코자트의 안타로 또 다시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4회까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중이며, 신시내티가 5-1로 앞서고 있다.
김성진기자/withyj2@heraldcorp.com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