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80년대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아기공룡 둘리가 22일로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초능력을 지닌 아기 공룡이 서울의 한 가정집에 얹혀 살면서 겪는 훈훈한 에피소드와 모험을 담은 ‘아기공룡 둘리’는 만화가 김수정의 작품으로 1984년 4월부터 10년간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됐다. 이후 여러편의 애니메이션이 제작돼 TV와 극장에서 상영됐고, 캐릭터상품으로도 출시되는 등 만화로서 원소스 멀티유즈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
구글은 둘리 탄생 30주년을 맞아 초기화면에 이를 형상화한 로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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