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37)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미국 국적 방송인 비앙카에게 충고했다.
지난 16일 실시간 인터넷 방송 유스트림에서 방송된 ‘샘&조원석의 디스 보이즈(Disrespect Boys)’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수면 유도제인 프로포폴과 대마초 관련 연예인들을 비난하던 중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제대로 걸렸다. 비앙카, 넌 어머니가 경찰인데 그러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미국 출신 방송인 비앙카가 지난 3월 대마초 흡연 및 구매알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에 대한 충고인 것. 비앙카는 방송에서 어머니가 뉴욕 경찰이며 재작년 한인 여성으로는 최고위직인 미국 뉴욕경찰국(NYPD) 루테넌트(lieutenant·경찰서의 부서장)로 승진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디스 보이즈’는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소재를 통해 성역 없고 거침없는 비판을 날려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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