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비운의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최근 불거진 ‘부산 식당 연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최근 부산의 고기집에서 초라한 복장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부당대우 논란에 휩싸인 유진박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유진박은 인터뷰를 통해 “식사를 하러 갔다가 갑자기 하게 된 공연이다. 사전에 예정된 공연이 아니었다”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유진박은 “예전에는 큰 무대에서 연주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행복해한다면 어디서든 연주를 하든 좋다”며 연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유진박은 인터뷰 내내 집중하지 못했다. 간단한 질문에도 동문서답을 하기 일쑤였고, 2~3분 이상도 집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
유진박의 상태에 대해 소속사 대표 우승하씨는 “유진박이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과거 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있었을 정도로 힘든 상태였다”며 “바이올린을 잡으면 놀라울 정도로 음악에 집중하지만 손에서 놓으면 10살배기 아이의 상태와 다름없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