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방배경찰서가 관내 장애인 단체를 방문해, 장애인들이 성폭력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방배서 이자하 서장 및 직원 13명은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께 서초구 방배동 소재 장애인 시설인 ‘사랑손 작업장’을 방문해 범죄예방 교육을 가졌다. 사랑손 작업장은 지적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는 기관으로 지적장애인들이 대량우편발송, 포장 등을 한다.
이날 작업장을 찾은 이 서장은 최근 잇따르는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장애인의 성폭력 피해방지, 직원들의 장애인 성폭력 방지, 장애인들이 성폭행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서장은 이날 장애인들에게 범죄예방을 위해 준비한, 호루라기와 뺏지를 직접 달아주기도 했으며, 장애인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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