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 농정산림국 직원 35여명은 25일 화천군 상서면 신대리에서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비닐 및 파이프 철거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이번 대설 피해 농가의 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일부 고령농가와 비닐하우스 등 시설농가는 복구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 영농안정을 위해 시군 공무원 및 군인은 물론 유관기관 단체와 적극 협조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돕기에 범도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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