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공포의 붉은 호수가 등장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붉은 호수’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공포의 붉은 호수는 칠레 북부 해발 3,700m의 카미나 마을 인근에 위치한 호수로 붉게 물든 호수가 핏물을 연상시킨다.
지역 주민들은 피가 퍼져 있는 듯한 새빨간 색을 띠고 있는 이 호수를 ′악령의 호수′로 이름 붙였다. 이집트의 무덤과 같이 붉은 호수도 저주를 받은 곳이라는 것.
그러나 호수가 붉게 물든 진짜 이유는 수중 식물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포의 붉은 호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포의 붉은 호수, 핏빛이네” “공포의 붉은 호수, 보기만해도 오싹” “공포의 붉은 호수, 소름끼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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