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팝핀현준이 무용극 ‘완벽한 사랑&울프’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완벽한 사랑&울프’은 ‘미팅유’, ‘베케트의 방’, ‘울프’, ‘문워크’, ‘더 라스트 월’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안무가 겸 연출가인 김윤정이 이끄는 YJK댄스프로젝트의 2013년 신작이다. ‘완벽한 사랑’은 현대 무용계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제스처, 표정, 소리, 연극적 움직임을 무용에 접목시킨 작품이다. 팝핀현준은 그동안 성악, 오케스트라, 판소리, 타악 등 다양한 장르와 크로스오버 공연을 시도한 바 있다.
팝핀현준은 “갇혀 있는 예술은 진정한 예술이 아니다”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일 6시, 10일 오후 2시ㆍ6시 총 3회에 걸쳐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딘다. 티켓 예매는 한국공연예술센터(HanPAC),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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