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염차’ ‘하늘보리’ ‘내손 안의 콩 두유’ 등 무균 충전 방식으로 병입하는 효성의 아셉시스 PET병 생산량이 10억본을 돌파했다. 2007년 9월 첫 생산한 아셉시스 PET병은 산도가 낮은 차ㆍ곡물 음료 등을 단시간 내에 고온 살균 후 무균 상태로 처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효성은 1979년 첫 생산한 간장용 PET병과 생수ㆍ음료수ㆍ주류용까지 포함하면 전체 PET병 누적 생산량은 231억본을 넘어섰으며, 이는 용량으로 따지면 일산 호수공원 담수량(45만3000t)의 38배인 1730만t, PET병 높이로 치면 지구 둘레(4만㎞)의 14.3배인 57만5000㎞에 달한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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