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남자 프로농구 현역 감독을 승부조작 혐의로 곧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4대 프로 스포츠에서 모두 승부조작이 드러나게 되는 셈이다. 축구는 지난 2011년, 야구와 배구는 2012년 각각 승부조작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경기도 의정부지검 형사 5부(부장 유혁)는 프로농구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현직 프로농구 감독인 K 씨를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는 최근 검찰에 도박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C 씨로부터 2011년께 승부 조작에 참여할 것을 제의받았으며 3000여만원을 받고 선수교체를 통해 져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