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7일 오후 9시20분께. 경기도청 소속 6급 공무원인 A(46) 씨가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길가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길을 걷던 B(19ㆍ여) 씨의 앞으로 가 길을 막아 섰다. 이후 A 씨는 B 씨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B 씨의 은밀한 부위를 만졌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11일 길가던 1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경기도청 공무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많이 마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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