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 뜯어낸 30대男 구속
[헤럴드생생뉴스] 서로 동성애 관계에 있는 A(39) 씨와 B(39) 씨. 직장 동료이기도 한 이들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동성애 성관계를 맺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A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B 씨에게 “동성애 사실을 직장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A 씨는 B 씨에게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1900만원을 요구했고, A 씨는 B 씨에게서 돈을 빼앗았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11일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직장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A 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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