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계란 보다 큰 올챙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9일 중국 언론이 보도한 쓰촨사범대학 캠퍼스 내 호수 룽호(龍湖)에서 달걀보다 큰 거대 올챙이가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은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부르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도 같은 사진들이 속속 올라 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 올챙이는 달걀만한 머리에 두 손을 꽉 채워 언뜻 봐도 일반 올챙이보다 수십배는 커 보인다.
재학생들과 사진을 본 네티즌들 모두 “너무 크다”, “충격적이다”, “개구리가 되면 얼마나 클까?”, “괴물 올챙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과학원 청두(成都)생물연구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황소개구리의 올챙이일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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