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남 담양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2만3000여 마리가 불타 죽었다.
11일 오후 5시 50분께 전남 담양군 수북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119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200여㎡ 내부가 타거나 그을리고 병아리 2만3000여 마리가 죽어 51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상황 등으로 미뤄 환기 제어시스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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