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대한뉴팜(대표이사 배건우)은 최근 소의 발정 억제 및 증체율 향상에 효과가 있는 펠릿제 ‘투풀-에이’와 사료효율혁신 및 산유량 증가에 효과가 있는 펠릿제 ‘카루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받은 투풀-에이는 미국 FDA에서 승인 받은 비육촉진 호르몬제인 멜렌제스트롤을 주원료로 하여 비육과 관련된 단백질 및 근육형성을 증대시켜 처녀우의 성장과 비육을 촉진하고 사료효율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육우에 급여 시 조기출하(10-30일)가 가능하고, 등급개선 효과로 높은 경제성을 보장하며, 번식호르몬으로도 작용하여 암소의 발정을 억제시켜 비육우의 불필요한 발정을 막아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역시 동물용의약품으로 최근에 허가받은 카루멘 플러스는 주원료가 모넨신으로 비육우의 성장 및 증체량을 개선하고 콕시듐증을 예방하며 젖소의 경우 산유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모넨신은 반추위내에서 존재하는 발효미생물의 종류를 변화시켜 에너지 효율이 높은 휘발성지방산은 증가시키고, 젖산이나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제하여 사료효율 및 증체량 개선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과산증, 고창증, 케토시스를 예방하고 간농양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한편 대한뉴팜은 투풀-에이와 카루멘 플러스 외에 젓갈에서 추출한 항생제대체제 ‘락토린산’도 출시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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