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로티’가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파로티’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을 비롯 앞서 개봉한 김강우 주연의 ‘사이코메트리’, ‘웜 바디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과연 ‘파파로티’가 한국영화의 흥행 바통을 이어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파로티’는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달 장호(이제훈 분)가 큰 형님보다 무서운, 까칠하고 시니컬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 분)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4일 개봉.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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