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웜바디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웜 바디스’는 실시간 예매율 24.3%를 기록했다. 이는 ‘파파로티’와 ‘신세계’를 모두 제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같은 날 ‘파파로티’와 ‘신세계’는 20.8%, 19.0%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과연 ‘웜 바디스’가 한국영화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극장가에서 외화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웜 바디스’는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좀비 R(니콜라스 홀트)이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를 본 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는 사상 최초, ‘좀비’의 로맨스를 그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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