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을 한 지 1개월이 지났지만, 국제감시기구는 아직 방사성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방사성 물질을 찾지 못하면 북한의 3차 핵실험에서 플루토늄과 우라늄 가운데 무엇을 사용했는지 알기 어렵다고 미국 등의 관리들은 말해 왔다.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의 애니카 선버그 대변인은 북한 핵폭발의 방사성 물질 조사를 거의 마쳤지만 “어떤 자취도 찾아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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