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취임식
“바다의 안전을 위해 해양사고 사후대응보다 사전예방을 할 수 있는 안전망 확충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해양경찰청 창립 60년 사상 두 번째 자체 내부 승진으로 발탁된 김석균(48ㆍ사진) 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민 행복의 필수 요건”이라며 “해양사고 30% 줄이기 프로젝트를 올해 해경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취임식을 가진 김 청장은 “해경 모든 식구의 성원과 격려 속에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특히 7년 만에 해양경찰 내부에서 발탁, 임명된 것은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은 해양경찰이 책임지고 지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특히 김 청장은 현재 남북 간 최대 사안인 북한의 도발 위협에 북방한계선(NLL) 주변 해상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돌발사태에 대비에 대해 동ㆍ서해 NLL 해역에서 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해 대북 경계태세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이동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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