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현금 125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녹십자는 이날 지난해 매출 7156억원, 영업이익 663억원, 당기순이익 54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 김영호 신임 이사와 한지훈 신임 감사를 선임했다.
녹십자 조순태 대표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제약환경과 경영여건을 감안할 때 최선의 성과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헌터라제’, ‘신바로’ 등 신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실현으로 국내영업 기반 구축은 물론 해외 현지법인의 인프라 확충, 멀티도즈 독감백신 수출 등으로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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