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소개팅 자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내숭 1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5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최근 미혼여성 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혼여성의 91.3%가 ‘소개팅이나 맞선 자리에서 내숭을 떨어 본 적 있다’고 답했다.
미혼 여성들이 꼽은 내숭 1위는 ‘평소 식사량보다 적게 먹는 것’(50.8%)으로 나타났다. 이어 ‘시시한 농담이나 유머에 웃어주기’(17.4%), 조신하고 여성스럽게 행동하기 (14.5%), 연애 경험 줄여서 말하기(8.7%) 등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닥스클럽 관계자는 “여성들의 내숭이 대화를 이어가는 데 꼭 필요한 윤활유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여성들이 내숭을 떤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내숭을 통해 호감을 가늠해 보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