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과거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패션과 현재 패션을 비교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흔한 학생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떡볶이 단추’ 코트를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면 현재의 중·고교생들은 일명 ‘등골브레이커’라 불리는 고가의 등산복 브랜드 외투를 입은 모습으로 묘한 대조를 이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떡볶이 코트 나도 입고 다녔었는데…”, “학생들 패션도 많이 변했다”, “몇십만원 등골브레이커보단 수수한 떡볶이 코트가 학생들에겐 예뻐보이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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