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남 후보자는 인사말에서 “국정원의 가장 큰 책무는 안보 태세 확립”이라고 포부를 밝혔지만, 제주 4ㆍ3 사건에 대한 역사 인식 문제 등으로 30분 만에 정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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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남 후보자는 인사말에서 “국정원의 가장 큰 책무는 안보 태세 확립”이라고 포부를 밝혔지만, 제주 4ㆍ3 사건에 대한 역사 인식 문제 등으로 30분 만에 정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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