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박창명(63) 육군 예비역 중장이 18일 신임 병무청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청장은 18일 오전 9시 반 병무청이 소재한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행사에 참석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행정을 구현하자,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는 높은 도덕성을 갖춘 병무인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취임사를 발표했다.
경남 사천에서 출생한 박 신임 청장은 진주고를 졸업하고 경상대에 진학해 학군(ROTC 12기) 장교로 임관했다. 이후 36사단장, 제9군단장, 1군 사령부 부사령관, 국방대 총장 등을 역임한 뒤 전역해 최근까지 ROTC중앙회 수석부회장, 새누리당 국민행복 추진위원회 국방안보추진단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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