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보성이 반전 집안을 공개했다.
김보성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문학의 밤 특집’에 김애경 조민기 장현성과 함께 출연했다. 작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배우들이 각각 자신들의 작품 제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보성은 시집을 출판하진 않았지만 직접 지은 시가 가득한 노트를 들고 나온 뒤 “외할아버님이 시인이셨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이화여대 국문과 출신이고 삼촌들도 모두 시인”이라며 반전 집안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보성의 외할아버지는 故 설정식 시인으로 민족의 앞날에 대한 시를 다수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소지섭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의 원안을 집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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