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구청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갖는다.
북구청은 오는 22일 오전 10∼12시까지 대구 운암지 수변공원에서 수목(묘목)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날 분양하는 수목은 남천(1100본), 라일락(1,025본), 석류(875본), 매실나무(250본), 산수유(160본), 은행나무(90본)로 1인당 2∼3그루씩 제공한다.
구청은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범구민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푸른 대구 가꾸기에 대한 시민의식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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