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수성구청이 60세 이상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수성 100세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20일 구청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고산문화센터에서 3개월간 운영하고 어르신 건강한 노년ㆍ활기찬 인생을 위해 사회 적응 능력과 질환 및 건강에 대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유명 전문가를 초빙해 건강관리 중심의 유익한 정보와 만성질환 관리, 웃음치료, 아름다운 노후관리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80%이상 참여한 교육생에게 졸업증을 수여한다. 수료 후는 친목도모 및 정보교환 기회를 제공한다.
구청은 지난 19일께 열린 입학식에서 건강검진, 네일아트,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져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노인 대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 참여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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