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아부다비 해상 유전 운영회사(Abu Dhabi Marine Operating Company)가 발주한 2조1119억원 규모의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저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이송하는 설비 및 이송된 원유를 가스와 분리하여 처리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공사기간은 54개월이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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