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매년 100개의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 계획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3년 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0~5세 보육 국가책임제 실현 ▷기초연금 도입 ▷4대 중증질환 등 의료보장성 강화 ▷복지전달체계 개편 ▷맞춤형 개별급여체계로 개편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보건복지산업 육성 등 6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추진 로드맵을 밝혔다. 우선 2017년까지 5년간 국공립ㆍ공공형 어린이집 2175개를 신규로 확충한다. 정부가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올해 75개소를 확충, 2014년부터는 매년 150개소씩 늘려나가기로 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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