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5일 오후 5시 교남동주민센터 2층에 작은도서관 ‘홍파랑 북카페’의 개관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홍파랑 북카페는 주민들이 유아들을 데리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열람실에는 동주민센터 1층의 새마을문고에 있던 기존 도서들과 이번에 구입한 도서 1170권을 포함, 총 3400여권을 비치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홍파랑 북카페’라는 명칭은 직능단체 회원, 자치회관 프로그램 이용자 등 주민 150여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결정된 이름이며 재개발지역인 ‘홍파동’을 추억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홍파랑 북카페가 책 읽는 마을 분위기 조성은 물론, 자원봉사 캠프, 소모임 공간 등 주민 소통의 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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