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승조 합참의장은 23일 “북한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3월 들어 공군기 활동을 늘렸다. 이는 무언가 도발하려는 징후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북한의 공중 도발에 대비해 최전방 육ㆍ공군 방공부대의 전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성과 정확성에 기반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북한의 공군기든 무인타격기든 어떤 것이 오더라도 여기서 다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참 관계자는 전했다.
평소 하루 300여회에 달하는 북한의 항공기 출격 횟수는 이달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은 먼저 수도권 북방의 공군 방공부대를 방문, “북한이 저공침투용 항공기인 AN-2기나 최근 공개한 무인타격기로 도발할 수 있다. 적기가 오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방공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이곳은 방공진지 중 가장 최전방에 있다. (적기를) 레이더로 정확히 탐지해서 확실히 격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군과 포병부대 훈련 현장을 찾아 무인타격기와 대공미사일 발사 훈련을 지도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