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롯데건설이 낮에는 책상, 밤에는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스터디 베드’를 공동개발해 특허출원했다.
이번에 개발된 스터디 베드는 침대를 접어 벽면에 수납만 하던 기존의 ‘월베드’ 와 달리 평상시에는 넓은 책상으로 이용하다 밤에는 벽에 숨어있는 침대를 펼쳐 잠자리로 활용하는 것이다. 롯데건설은 이를 하드웨어 전문업체 ‘SN D&G’와 공동으로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이 제품은 롯데건설이 4월 초 분양 예정인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일반적으로 기존 월베드의 가구 폭이 600mm인 점에 착안해 소형주택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구 폭을 450mm로 줄여 실내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이정민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환경인테리어 팀장은 “소형 주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된 다기능 가구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 은 지하 4∼지상 47층 2개 동, 전용면적 26∼34㎡ 총 1835가구로 구성됐으며,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으로만 이뤄졌다.
factism@heraldcorp.com
factis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