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4년 전, 1999년 대학수능시험에서 사상 처음 만점을 받았던 오승은(33·하버드대 의대) 박사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 박사는 같은 대학 킴벌리 후퍼 박사와 함께 동물 성장판의 세포가 어떻게 뼈의 길이를 결정짓는지를 밝히는 데 성공한 논문이 지난 21일 네이처에 게재된 것이다.
이 연구는 연골 세포와 뼈 길이 사이의 관계를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능 최초 만점자로 유명세를 치렀던 오 박사는 서울대 물리학과에 수석으로 입학, 이후 미국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 진학해 물리박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하버드 의대 시스템 생물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활동 중이다.
한편 오 박사가 이름을 올린 네이처는 과학분위야에서 최고 권위지로 손꼽힌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