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 주식 5973만5140주를 2986억7583만원에 전량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극동건설 회생계획에 따른 출자전환주식 전량 무상소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극동건설의 최대주주가 웅진홀딩스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됐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4.77%이다.
극동건설은 웅진홀딩스의 자회사에서 탈퇴해 자회사 수는 8개에서 7개로 줄어들게됐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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